'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김강수 할아버지의 무료 나눔 하우스…'도심 속 무릉도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김강수 할아버지의 무료 나눔 하우스…'도심 속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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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도심 속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김강수 할아버지의 집이 소개됐다. 방송 캡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도심 속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김강수 할아버지의 집이 소개됐다. 방송 캡처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3일 방송에서는  도심 속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김강수 할아버지의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무심 속의 무릉도원이라는 곳을 찾았다. 꽃으로 가득 메운 비닐하우스부터 비단잉어들이 노니는 연못까지 테마크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알고 보니 일반 가정집이었다.

365일 연중무휴 무료로 개방한 김강수 할아버지의 집은 150여 종의 화려한 철쭉과 인공 폭포, 물레방아, 백십여 마리의 비단잉어 등 김강수 할아버지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다.

더군다나 이곳은 무료입장인 것도 모자라 음식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꾸미고 싶었다는 김강수 할아버지는 정성껏 가꾼 공간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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