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무총리기 생활체육검도 3연패 쾌거
경기도, 국무총리기 생활체육검도 3연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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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국무총리기 전국시ㆍ도대항검도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검도선수단이 우승기를 앞세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검도회 제공

경기도가 제6회 국무총리기 전국시ㆍ도대항검도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8~9일 경북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1천160점을 득점, 부산시(800점)와 광주시(760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3년 연속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청소년부 단체전에서 우승하고, 여자부와 장년부 단체전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 청년부 개인전 장대용(광명고OB), 장년부 개인전 박진환(이룸검도관)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초등부 개인전 신정우(하남 산곡초), 중년부 개인전 류종규(남양주 퇴계원고 OB). 청년부와 대학부 단체전은 준우승했다.

이 밖에 초등부 단체전과 개인전 이정빈(퇴계원초), 김성민(광명동초), 대학부 박준형(용인대), 중년부 윤세준(승룡검도관)은 3위에 입상했다.

최종호 경기도검도회장은 “올해 대회에서도 경기도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해 동호인 기량도 최고임을 입증했다”면서 “지난해 전문선수 부문과 생활체육 부문서 모두 전국 정상을 차지했던것 처럼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두터운 선수층과 경기도 검도의 저력을 과시한 쾌거다”라고 말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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