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봉황기사격 女복사 단체전 시즌 V3 명중
화성시청, 봉황기사격 女복사 단체전 시즌 V3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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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우승자 김수린은 대회 3관왕 등극
▲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시즌 3개 대회를 연속 석권한 화성시청 사격팀. 왼쪽 두 번째가 대회 3관왕에 오른 김수린.화성시청 제공

화성시청이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 시즌 3관왕에 올랐다.

화성시청은 5일 나주 전남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여자 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에 김수린, 김제희, 전길혜, 윤단비가 팀을 이뤄 1천859.8점을 기록, 우리은행(1천855.7점)과 청주시청(1천852.0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화성시청은 올 시즌 50m 복사 단체전서 대구광역시장배대회와 회장기대회(이상 4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또 화성시청의 김수린은 개인전 결선에서 622.9점을 쏴 이은서(우리은행ㆍ622.1점)와 같은 팀 이혜진(620.9점)을 따돌리고 우승, 전날 50m 3자세 단체전과 이날 복사 단체전 금메달을 포함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남자 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인천대는 1천870.4점으로 한국체대(1천879.1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개인전서도 송민호(인천대)가 결선 248.7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서는 정희지(경기일반)가 217.8점의 기록으로 3위에 입상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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