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수원과 손잡고 육군 51사단에 에어파스 1천개 전달
신신제약, 수원과 손잡고 육군 51사단에 에어파스 1천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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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신신파스 전달식에서 육군 51사단 관계자와 염기훈 선수, 신신제약 이용택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 삼성 제공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후원사인 신신제약과 손잡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의 명예 팀닥터인 ‘신신에어파스F’를 국군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수원은 지난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에 앞서 신신제약과 함께 ‘신신에어파스F’ 스페셜 에디션 제품 1천개를 육군 51사단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신신제약은 ‘신신에어파스F’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하며 수원 삼성과 의미 있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원 삼성 선수들이 ‘빈 헤더 챌린지(헤딩으로 볼을 이어가며 통에 넣는 챌린지)’ 미션을 성공하면 ‘신신에어파스F’를 기부하는 이벤트로, 지난 5월 초 클럽하우스에서 염기훈을 비롯해 신세계, 양상민, 한석희, 박상혁, 홍철, 노동건, 박대원이 도전에 참여해 미션에 성공, 이번 위문품을 마련했다.

주장 염기훈은 “명예팀닥터인 ‘신신에어파스F’와 진행한 빈 헤더 챌린지는 나름 쉽지 않은 도전이었는데 동료들의 도움 덕에 성공해서 기쁘다”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신신에어파스F’를 전달받은 51사단 장병들 뿐만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이 부상 없이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용택 신신제약 PM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K리그 명가인 수원 삼성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 또한 51사단 국군장병들에게 ‘신신에어파스F’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의 스포츠 이미지 강화는 물론 사회공헌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염좌, 멍, 타박상, 근육통을 치료해주는 신신제약의 대표 제품이다.

한편, 신신제약은 2018년부터 수원 삼성과 공식 후원계약을 맺고 ‘명예 팀닥터’로 위촉돼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수원 삼성의 마스코트인 아길레온과 엠블럼을 활용한 3종 디자인의 2019년 ‘신신에어파스F’ 한정판을 출시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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