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봉황기사격 남대 50m 3자세 단체 시즌 3관왕 총성
인천대, 봉황기사격 남대 50m 3자세 단체 시즌 3관왕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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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남대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시즌 3관왕을 명중시켰다.

인천대는 3일 나주 전남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대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이건국, 송규동, 송민호, 유승석이 팀을 이뤄 3천460점을 쏴 한국체대(3천452점)와 우석대(3천413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인천대는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대회와 회장기대회(이상 4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이건국은 개인전 결선에서 449.2점의 기록으로 이재신(한국체대ㆍ447.3점)에 앞서며 우승, 대회 2관왕과 함께 지난 4월 회장기 대회 개인전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경기도청은 1천879.7점으로 울진군청(1천879.8점)에 불과 0.1점 차로 아쉽게 뒤져 준우승했으며, 개인전서도 김설아(경기도청)는 결선 21.3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50.8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고부 스탠다드 권총에서 인천 안남고와 의정부 송현고는 각각 1천669점, 1천659점으로 2,3위를 차지했으며, 남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서 경기도청은 1천866.3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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