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왕궁꿈의학교, 오는 25일 에버그린팝스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나선다
용인 왕궁꿈의학교, 오는 25일 에버그린팝스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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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팝스 오케스트라가 장애인 인식개선 콘서트 The Concert 을 오는 25일 개최한다.

이날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 공연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주최하고 에버그린팝스 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공연에는 각 분야 박사와 석사 등도 참여하나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들도 함께해 감동과 하모니를 더한다. 아울러 콘서트를 관찰하고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왕궁 꿈의 학교 학생들도 참여한다.

왕궁 꿈의 학교는 전혜선 에버그린팝스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개교했으며 마을공동체와의 교육적 협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즐기며 삶을 세워가는 교육을 실천한다. 대표적으로 ▲소리 모으기 ▲이야기 모으기 ▲색깔 모으기 ▲생각 모으기 ▲웃음 모으기 등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사람ㆍ자연ㆍ 생명 존중의 가치를 예술로 알릴 예정이다.

왕궁 꿈의 학교는 이번 공연 이후 오는 7월13일 기흥호수 공원에서의 마을 축제 및 콘서트 기획으로 색깔 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8월17일, 10월26일, 11월30일 3회에 걸쳐 사람, 자연, 생명 존중의 주제로 토의토론이 개최된다.

 

▲ KakaoTalk_20190520_175321981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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