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 기후변화 대응 위한 벼 이앙시기 연구 박차
도농기원, 기후변화 대응 위한 벼 이앙시기 연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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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피해를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벼 재배지 지대 및 출수상태에 따른 이앙적기를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벼 생육단계 중 7~8월은 영양생장기에서 생식생장기로 넘어가는 시기로 벼의 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 시기에 급격한 온도 변화와 상승은 고품질 쌀 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돼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벼 안정생산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도농기원에서는 도내 지역별 벼 재배적기 설정을 위해 평야지, 해안지, 북부평야지 등 3개 지역에서 참드림 등 6품종을 4단계에 걸쳐 이앙시기별 벼 품질평가 연구를 추진한다.

홍순성 도농기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벼 안정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적정한 벼 이앙시기를 구명해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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