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연화장사업소, 봉안단 721위 신규 설치 20일부터 신청 접수
수원도시공사 연화장사업소, 봉안단 721위 신규 설치 20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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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도시공사 연화장사업소가 봉안 수요 충족을 위해 추모의 집에 신규 설치한 봉안단 전경. (사진 = 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 연화장사업소가 봉안 수요 충족을 위해 신규 설치한 700여위의 봉안단을 오는 20일부터 접수 받는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달 20일부터 최근 설치 완료한 봉안단 721기의 신청 접수받는다. 봉안단은 고인을 모신 봉안함을 안치하는 시설이다. 추모의 집에 설치된 신규 봉안단은 개인 574위, 부부 147위이다. 관내 기준 안치료는 30만 원, 관리비는 15만 원(15년간)으로 기존 요금과 같다.

앞서 연화장사업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5천800여만 원을 들여 연화장사업소 추모의 집에 봉안단 721위를 추가로 설치했다.

신규 봉안단은 지난해 8월 기존 2만9,792위(개인 2만7,325위, 부부 2,467위)가 만장됨에 따라 봉안 수요 충족과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봉안 수요 증가에 따라 추모의 집 유휴공간에 봉안단을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라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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