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ㆍ계원예대 ‘031 TV’로 도내 중소기업 적극 홍보 나서
경기도주식회사ㆍ계원예대 ‘031 TV’로 도내 중소기업 적극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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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주식회사ㆍ계원예대 ‘031 TV’로 도내 중소기업 적극 홍보 나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예대가 도내 중소기업 홍보를 위해 공동 제작한 유튜브 채널 ‘031 TV’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성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계원예대 광고브랜드 디자인학과와 다음 달까지 1학기 정규 수업 과정으로 도내 중소기업 홍보 프로젝트인 ‘031 TV’를 제작ㆍ방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031 TV’는 130여 명의 학생과 교수진, 졸업생들로 구성된 대규모 영상 프로젝트로 청년에게는 콘텐츠 제작 등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홍보용 영상의 제작을 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031 TV’는 도를 대표하는 지역 번호 ‘031’과 도내 31개 시ㆍ군을 뜻한다. 채널은 크게 웹 드라마와 홍보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되며, 지난 7일 종영된 웹 드라마 ‘10년차 맞먹는 무면허’ 시즌 1에서는 실제 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 에이전시가 등장해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중소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청년들의 취업문제, 캠퍼스 라이프 등 누구나 공감할 현 상황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재학생으로 구성된 40여 개의 바이럴 영상 제작팀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경기지역화폐를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유튜브용 중소기업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채널에는 현재 25편의 영상이 업로드 됐으며, 다음 달까지 총 40편의 영상이 순차적으로 올리기 될 예정이다. 업로드된 영상은 시상식에서 리뷰 수와 호응도에 따라 우수작을 선정ㆍ시상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최근 홍보용, 소셜커머스용 영상콘텐츠 제작이 홍보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는 만큼 산학협력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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