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학교밖 청소년 대상 인턴십훈련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 학교밖 청소년 대상 인턴십훈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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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밖청소년 인턴십 훈련(글로벌인재센터 꿈볶는카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부순)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인턴십 훈련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턴십 훈련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현장경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과 다양한 직업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센터가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지난 3월부터 아름채노인복지관 카페 ‘다향’과 글로벌인재센터 카페 ‘꿈볶는 카페’에서 2명씩 교대로 참여하며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 보니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배울 수 있게 됐고 열심히 참여해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부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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