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前 여자친구 흉기 위협…경찰 2명도 부상
20대 남성이 前 여자친구 흉기 위협…경찰 2명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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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검거 과정에서 경찰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16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A씨(26)는 수원 매탄동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B씨가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보고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위협을 가했다. 다행히 B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진 않았다.

이후 경찰이 A씨의 주거지 등을 파악해 검거하려 하자 그는 소주병을 깨고 날카로운 부분으로 경찰관 2명의 다리 등에 부상을 입혔다. 경찰은 새벽 4시55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보다 자세한 사건 내용은 아직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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