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두산인프라코어(주) 협력사 대상 ‘AEO·FTA 설명회’ 개최
인천세관, 두산인프라코어(주) 협력사 대상 ‘AEO·FTA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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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본부세관 주최로 열린 ‘AEO 공인 제도 및 FTA설명회’에 참여한 두산인프라코어(주)의 협력업체 실무자들이 강사로부터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제 제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제공
15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본부세관 주최로 열린 ‘AEO 공인 제도 및 FTA설명회’에 참여한 두산인프라코어(주)의 협력업체 실무자들이 강사로부터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제 제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제공

인천본부세관이 15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중소 협력업체 60개사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AEO 공인 제도 및 FTA설명회’를 개최했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세계관세기구(WCO)가 채택한 수출입안전관리 인증제도로 미국 9.11테러 이후 강화된 무역관련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인된 업체에 대해 통관 절차상의 업무를 우대하는 국제 표준제도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AEO진흥협회 관계자를 초빙,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제도, 인증 절차, 공인 혜택 및 미국을 포함한 20개 국가와 체결한 AEO 상호인정약정을 활용한 수출 상대국의 비관세장벽 완화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FTA제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FTA활용률 제고를 위해 FTA 각종 지원사업과 FTA 업무 수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세관의 통관업무 전문가가 수출입 통관부터 FTA 활용 및 관세환급에 이르기까지 관세행정 전반에 대해 업체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FTA활용 시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수출입기업이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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