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림ㆍ조선영, 체육공단배사이클 남고ㆍ여일반 2관왕 질주
최우림ㆍ조선영, 체육공단배사이클 남고ㆍ여일반 2관왕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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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림(인천체고)과 조선영(인천시청)이 제21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란히 남고부와 여자 일반부 2관왕에 올랐다.

최우림은 7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고부 단체스프린트 결승전서 안우찬, 정진혁과 팀을 이뤄 인천체고가 1분02초649로 경북체고(1분03초661)를 꺾고 우승하는 데 앞장섰다.

이로써 전날 1㎞ 독주서 1분04초975로 우승했던 최우림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일반부 조선영은 첫 날 500m 독주서 35초030으로 팀 후배 김태남(35초22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날 단체스프린트 결승서 노혜민, 임다빈과 짝을 이뤄 소속팀 인천시청이 부산지방공사스포원에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해 역시 2관왕이 됐다.

한편, 여중부 단체스프린트 결승서는 박예슬, 정연후, 정유림이 팀을 이룬 인천 계산여중이 1분17초308로 제주동중(1분17초796)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여자 일반부 1Lap서는 김태남(인천시청)이 24초822로 김원경(대구시청ㆍ24초915)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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