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ㆍ안산시, 도민체전 사격 1부 공동 우승 ‘명중’
수원시ㆍ안산시, 도민체전 사격 1부 공동 우승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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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의왕시 패권…수영 부천ㆍ의왕시, 1ㆍ2부 정상 동행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사격 1부 종합 시상식에서 공동 우승한 수원시와 안산시를 비롯, 3위 화성시 관계자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사격연맹 제공

수원시와 안산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사격에서 1부 공동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와 안산시는 4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끝난 대회 사격 1부 종합에서 나란히 1천207점을 득점, 화성시(1천21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1부 개인전서는 엄태진(수원시)이 결선서 임대성(안양시)과 나란히 34점으로 동률을 이룬 뒤 경사서 4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1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서는 정장용, 황순현, 양대훈, 김장현이 팀을 이룬 안산시가 307점을 쏴 화성시(303점)와 수원시(299점)에 앞서 패권을 안았다.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 1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 1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또 2부서는 의왕시가 1천59점을 마크해 포천시와 양주시(이상 794점)에 앞서 정상에 올랐다. 2부 개인전서는 배태희(의왕시)가 결선 42점으로 정락훈(포천시ㆍ37점)을 가볍게 꺾고 패권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서도 성시흥, 송우철, 배태희가 팀을 이룬 의왕시가 308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 날 안산 올림픽기념관 수영장에서 끝난 수영에서는 1부 부천시와 2부 의왕시가 나란히 정상 물살을 갈랐다.

1부 부천시는 남녀 모두 2위에 올라 총점 1천130점으로 여자부서 우승한 안양시(1천126점)와 남자부 1위의 화성시(1천118점)를 따돌렸다.

2부 의왕시는 여자부 1위 남자부 2위의 고른 성적으로 1천484점을 득점, 남자부 1위의 오산시(1천182점)와 여자부 2위 포천시(1천52점)를 제쳤다.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 2부 종합 시상식 모습.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 2부 종합 시상식 모습.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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