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플랫폼 구축 등 허브 역할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플랫폼 구축 등 허브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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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4차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천기업들이 해외 진출전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서포터스, 현지화챌린지, 프런티어 마케팅, 전용펀드를 통한 투자 및 자금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 단계별 사업도 지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4개 대학(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외국인 교수 및 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스’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현지화해 해외 진출의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 글로벌 현지화 챌린지는 글로벌 4개 대학과 연계해 2021년까지 200개 글로벌 스타트 업 육성 및 일자리 1만개 창출이 목표다.

한편 스마트벤처캠퍼스 사업은 지난 2년간 지원기업 51개사를 발굴해 매출 약 14억원, 고용 175명, 투자유치 6건에 24억원, 지식재산권 148건 출원·등록 등의 성과를 냈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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