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 크루즈 터미널 개장 대비 환경정화 활동 펼쳐
IPA, 인천 크루즈 터미널 개장 대비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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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연수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임직원과 맹호부대 장병들이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 크루즈 터미널 에서 폐기물 등을 수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 연수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임직원과 맹호부대 장병들이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 크루즈 터미널 에서 폐기물 등을 수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23일 크루즈 터미널 일대에서 연수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임직원, 맹호부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크루즈 터미널 개장식 행사장 주변과 당일 행사에 이용될 임시주차장 일대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남봉현 IPA 사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크루즈 터미널 개장 당일 개장식과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찾아 올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인천항 이미지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크루즈 전용 터미널인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은 오는 26일 개장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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