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 현안 공론장 '공공성 플랫품' 출범
인천대 지역 현안 공론장 '공공성 플랫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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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인천공공성플랫품 출범식’에 참석한 조동성 인천대총장 등 내빈들이 출범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대 제공
지난 19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인천공공성플랫품 출범식’에 참석한 조동성 인천대총장 등 내빈들이 출범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대 제공

국립 인천대학교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공공성 플랫폼’을 출범시켰다.

인천대는 지난 19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인천 공공성 플랫폼 출범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추진단 형태로 출범한 공공성 플랫폼은 한국지엠(GM) 사태, 인천 내 의료 공공성 확대, 남북 교류에서의 인천의 역할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왔다.

이날부터는 추진단이 아닌 정식 조직으로 출범, 인천의 주요 이슈를 공론화 한다.

김철홍 인천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남승균 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등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인천대 관계자는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는 인천대가 지역거점 대학으로 성장하는 동안 지역과의 소통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며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공공성 플랫폼을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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