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라면·라면죽·백종원표 냉이된장라면, 레시피는?
짬뽕라면·라면죽·백종원표 냉이된장라면, 레시피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미네 셰프'에서는 김수미표 김밥에 어울리는 라면을 만들기 위해 최현석 셰프, 방송인 이상민 장동민이 라면을 만들었다. 방송 캡처
'수미네 셰프'에서는 김수미표 김밥에 어울리는 라면을 만들기 위해 최현석 셰프, 방송인 이상민 장동민이 라면을 만들었다. 방송 캡처

'수미네 셰프'에서는 김수미표 김밥에 어울리는 라면을 만들기 위해 최현석 셰프, 방송인 이상민 장동민이 라면을 만들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제1회 수며네 라면대전이 그려졌다.

# 최현석 셰프의 짬뽕라면

짬뽕 라면의 재료로 진짜 짬뽕 2봉지, 청경채 4개, 양파 1개, 오징어 2마리, 가리비살 10개, 새우살 10개를 준비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반개를 썰어 볶아준다. 냄비에 라면 2봉지 기준 물 500ml를 붓는다. 이어 건더기와 액상스프를 넣고 끓여준 후 볶아둔 양파를 넣는다.

이어 면 2개를 넣는다. 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청경채와 손질한 가리비살, 새우살, 오징어를 차례대로 넣어 익히면 완성된다.

짬뽕 라면을 맛본 김수미 "아우 시원해!"라며 "3만원짜리 같다"고 감탄했다. 여경래 셰프는 "해물을 같이 끓여서 우려내니 고급스러운 맛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미카엘 셰프는 "땀이 엄청 많이 났다. 시원하다"고 평가했다.

# 이상민표 라면죽

이상민의 라면죽 재료로 라면 2봉지, 밥 1공기, 계란 2개, 김 가루, 참기름이 필요하다.

먼저 물 1L를 냄비에 붓는다. 물이 끓으면 면 2개를 부서서 넣는다. 건더기와 분말 스프를 넣는다. 면을 넣은지 1분 38초가 지난 후 밥을 넣는다. 1분 22초 뒤 라면이 끓으면 계란을 2개를 넣고 젓는다.

마지막에 참기름 반 큰술을 넣는다. 면과 죽을 담은 뒤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시식을 한 김수미는 "라면 사이사이에 쌀이 들어가서 맛있다"고 말했다. 최현석도 "면도 꼬들꼬들하다"라고 했고 여경래 "맛있는 음식은 과학이다. 시간대로 하는 건 처음 봤는데 증명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 백종원표 냉이된장라면

냉이된장라면에는 냉이, 된장, 라면, 파를 준비한다.

라면 1개 기준 800ml의 물이 끓으면 건더기와 분말스프를 넣는다. 국물에 된장 한 큰술을 넣는다. 물이 끓으면 면을 넣는다. 면이 어느 정도 끓으면 냉이를 적당히 잘라 넣고 끓인다. 먹기 좋게 그릇에 담은 후 송송 썬 파를 올리면 완성된다.

장동민이 끓인 라면에 김수미는 "정말 맛있다. 예술이다"라며 극찬했다. 여경래 "장동민 우쭐해도 되겠다. 평범한 라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장동민이 끓인 라면의 맛이 너무 좋자 의심을 보였다. 그가 "누가 가르쳐줬어?"라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솔직하게 "백종원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날 라면대전에서 장동민이 우승했다.

장건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