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홍역 확산 막자" 시민들에게 대응 지침 긴급 전달
안양시, "홍역 확산 막자" 시민들에게 대응 지침 긴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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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보낸 안내 문자
안양시가 보낸 안내 문자

안양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 보건당국이 시민들에게 홍역 대응 지침을 긴급 전달했다.

안양시 동안구·만안구보건소는 4일 오전 시민들에게 ‘안양시 홍역 발생 시민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사진 파일을 일괄 전송했다.

해당 사진에는 홍역 증상과 예방수칙, 의심/확진 환자 발생시 대처방안과 상담전화가 안내돼 있다.

안내에 따르면 홍역증상은 초기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 및 고열과 함께 온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그러나 뚜렷한 증상 없이 가벼운 발열과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들은 아이들의 MMR(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적기접종을 놓친 경우 추가 접종을 해야 하며 홍역이 의심되면 등원을 중지시키고 지체없이 관할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모든 집단시설에서는 홍역 의심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며 기침예절,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교실, 사무실 등 환기 및 소독도 중요하다.

일반 성인들도 MMR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접종하는 것이 좋다. 1, 2차 접종자는 추가접종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의심환자는 즉시 보건소 및 한림대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 연락, 검사결과 홍역이 확인될 때까지 자가격리해야 하며 확진환자는 격리기간이 끝날 때까지 자가 격리 및 외부 활동 행사 일정을 보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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