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고교생 9명 식중독 의심 증상… 병원 치료 중
수원서 고교생 9명 식중독 의심 증상… 병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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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 머물던 학생들이 한밤중에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1시10분께 수원시 영통구 소재 A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학생 9명이 고열과 복통, 어지러움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학생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이같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갑자기 복통 등을 호소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관할 보건소가 보존식 등을 수거해 분석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설 것”이라며 “나머지 학생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위생 교육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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