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오는 28일까지 ‘라이프스토리텔링’사업 참여자 모집
군포문화재단, 오는 28일까지 ‘라이프스토리텔링’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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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이 오는 28일까지 ‘라이프스토리텔링’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라이프스토리텔링은 지역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각자의 경험을 청소년과 공유하는 마을교육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모집은 직업인 멘토와 사람책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 참여자들을 교육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인생 설계를 돕는다.

먼저 직업인 멘토는 직업인으로서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주고, 사람책은 삶의 지혜와 성공 및 실패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참여자들은 4월부터 군포의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활동하고, 회차에 따라 소정의 자원봉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대화모임’의 참여자도 모집한다.

27일까지 진행되는 대화모임은 시민모임, 토론, 강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직접적인 수요자인 시민들과 함께 문화사업을 고민하고, 장기적인 운영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임 첫날인 18일에는 정유진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시민의 의견과 경험들을 자유롭게 교환했고, 20일에는 레지오 교육 전문가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오문자 대표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21일에는 작가이자 커뮤니티 아트의 기획자로 활동해 온 김월식 대표, 22일에는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기획자인 김태황 디렉터, 26일에는 교육연구소 프락시스의 김지연 공동대표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그 동안 전문가의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이 다시 모여 창의적인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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