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용 지휘자, ‘2019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ㆍ브랜드 대상’ 수상
정승용 지휘자, ‘2019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ㆍ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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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용 지휘자

정승용 지휘자가 ‘2019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ㆍ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정승용은 세계 3대 음악원으로 손꼽히는 폴란드 국립 쇼팽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으로부터 초청받아 최고 연주자 과정(박사)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어 오스트리아의 그라츠 국립음악대학에서 다시 한번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작곡가이자 지휘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아시아 작곡가 최조로 세계 4대 현대음악제로 꼽히는 ‘Steirischer Herbst 2008’ 에서 ‘독백(Monolog)’이란 작품으로 최고작곡가와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떨쳤다. ‘독백’은 우리와 독도문제로 갈등 겪는 일본의 만행을 세계 공통어인 음악으로 전달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하다 옥사한 이육사 시인의 ‘독백’ 을 소재로 했다.

정 지휘자의 해외무대 활동과 대한민국을 널리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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