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효린·화사, 부러워"
루나 "효린·화사,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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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효린과 화사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효린과 화사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효린과 화사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서 루나는 "데뷔한지 3년 차다"며 "솔로의 자세로, 신인의 자세로 바닥부터 닦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그룹으로 했을 때는 1위도 해보고 실검도 많이 올라봤는데 솔로로 해보니 될 것도 안 되더라"라며 "혼자 활동을 나오니까 제 마음 같지 않다. 홍보도 그룹보다 돈 안 써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루나는 "효린과 화사가 주목을 받는게 부럽다"며 "자작곡이 나왔는데 이슈가 안 됐다. 욕이라도 먹게 이슈가 됐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댓글이 없어 '오늘 의상이 난해하네요' '루나, 메이크업이 잘 됐네요'라고 제가 직접 댓글을 단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가 "설리에게 조언을 받는 건 어떠냐?"고 묻자 루나는 "왜 갑자기 설리 얘기를 하죠?"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설리는 (에프엑스를) 나갔으니까. 안 나간 친구들이 '인싸'가 되는 방법을 연구해 봤다"고 이야기했다.

루나는 "크리스탈의 SNS 조회수가 40만이 넘는다. 크리스탈은 사진을 잘 찍고 옷이 예쁘다"며 "저는 잡동이다. 패션, 메이크업, 유튜브, 노래, 춤추는 것도 들어가 있다. 뭔가 좀 덜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루나는 지난 4일 신곡 '운다고(Even So)'를 발매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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