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박서원, 야구장서 핑크빛 인연…8일 결혼
조수애♥박서원, 야구장서 핑크빛 인연…8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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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쇼'에서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의 러브스토리가 전해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조수애 아나운서에 대해 "순하고 털털하다. 재벌가와의 재혼으로 안 좋은 소문이 돌았던 게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그는 "현재 조수애 아나운서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애 사실은 알았지만 결혼 사실은 처음 알았다. 평소 조수애 아나운서가 나에게 연애 조언을 구했다"고 했다.

이어 황영진은 "저도 아내가 10세 차이가 나니까 저에게 연애에 대해 많이 물어봤다. 제가 느끼기에는 지극히 평범한 연애를 하고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 같았다. 조수애씨가 굉장히 순하다. 액정 깨진 스마트폰을 몇달째 들고 다니고 명품백도 안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첫 만남에 대해 "제가 알기로는 JTBC 프로그램으로 야구장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됐다. 그분도 아버지 회사 야구단을 찾았다가 관계자 소개로 인사를 했다. 전화로 소개해달라고 하고 그런 건 아닌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오는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서원 대표는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며 두산 매거진 대표이사이자 오리콤 부사장, 두산 전무를 겸임하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결혼 보도 직후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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