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높이 뛰고 강유리 멀리 날고
이경수 높이 뛰고 강유리 멀리 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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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전국중·고육상대회
‘도약 유망주’ 이경수(파주 문산중)와 강유리(안양서여중)가 제35회 춘계 전국중·고육상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경수는 8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1m80을 뛰어넘어 김종환(시흥 대흥중·1m76)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멀리뛰기 강유리도 5m44를 뛰어 강유정(신일여중·5m34)과 오희정(태안여중·5m23)에 앞서 우승했으며, 여고부 7종경기에서는 김혜인(시흥 소래고)이 4천84점으로 백승희(인일여고·3천777점)를 가볍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또 남고부 멀리뛰기에서는 정현섭(경기체고)이 7m32를 뛰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여고부 400m허들 결승에서 경미경(경기체고)은 1분05초06으로 정명희(정명여고·1분03초59)에 이어 준우승했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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