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미·윤소영 ‘자유형 여신’
박영미·윤소영 ‘자유형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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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일반 자유형 체급 우승… 김희정도 金
박영미와 윤소영(이상 성남시청)이 제16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나란히 여자 일반부 자유형 체급 정상에 올랐다.
박영미는 27일 광주 구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 일반부 자유형 67㎏급 결승전에서 허혜미(강원대)를 상대로 1라운드를 1-0으로 힘겹게 따냈으나 2라운드에서 힘의 우위를 앞세워 5-0으로 낙승, 2대0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또 여자 일반부 자유형 72㎏급 결승전에서는 윤소영이 배미경(경운대)을 맞아 1라운드 2-0, 2라운드 3-0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둬 1위를 차지했으며, 59㎏급 김희정(부천시청)도 ‘맞수’ 조하나(유성구청)를 2대0(1-0 2-0)으로 힘겹게 제치고 우승했다.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단체전에서 부천시청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 일반부 자유형 84㎏급 결승전에서 박민진(군포시청)은 이양훈(태백시청)에게 1,2라운드를 모두0-1로 져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으며, 대학부 그레코로만형 74㎏급 우재철(용인대)은 윤종규(경남대)에게 접전 끝에 1대2(3-0 6-0 2-0)로 역전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 밖에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6㎏급 유주훈(수원시청)과 96㎏급 김상희(군포시청), 지유형 66㎏급 정진혁(부천시청), 대학부 자유형 66㎏급 이승형(용인대), 여자 일반부 자유형 51㎏급 정다운, 72㎏급 장은정(이상 용인대)은 모두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hwangpo@㎏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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