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도에 안산시청 김보미 떴다
세계 유도에 안산시청 김보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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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출전서 겁없는 동메달
‘신생’ 안산시청의 김보미가 처녀 출전한 2006 마카오오픈 국제유도대회 여자부 63㎏급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미는 26일 마카오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63㎏급 준결승전에서 이 체급 우승자인 누웬치(중국)과 맞서 팽팽한 접전 끝에 연장전까지 돌입했으나 석연치 않은 ‘텃세 판정’에 밀려 지도 벌칙을 받아 아깝게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다고 한국선수단 이충해 단장이 알려왔다.
또 전날 열린 남자부 66㎏급 결승에서 경기체고 김동현은 아깝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여자부 78㎏급 박지영, 57㎏급 송새롬, 52㎏급 이수지, 남자부 90㎏급 윤태현, 55㎏급 조현호, +100㎏급 전승옥(이상 경기체고)은 모두 동메달을 따내 경기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은 1개, 동메달 6개로 호성적을 거뒀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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