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김태준 ‘핑퐁 태극마크’
경기대 김태준 ‘핑퐁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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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의 ‘에이스’ 김태준이 제16회 세계대학탁구선수권대회(7월·슬로베니아)에 한국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됐다.
김태준은 26일 강화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14강이 겨룬 풀리그전에서 11승2패를 기록하는 호성적을 거둬 이민규(한체대), 이순우(인하대), 양대근(안동대)과 함께 한국 대학대표팀 멤버로 뽑혔다.
또 여자부에서는 최강인 용인대의 김효남, 윤한미, 정소연 ‘트리오’가 박보경(창원대)과 함께 한국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번 선발전은 지난 24일 끝난 제2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남녀 단식 8강 진출자와 각 팀별 추천선수 각 6명을 포함한 남녀 각 14명이 25일부터 이틀간 풀리그를 치뤄 상위 입상선수 4명이 세계대학선수권대회 대표로 확정됐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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