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주, 3관왕+MVP ‘기쁨 두배’
임진주, 3관왕+MVP ‘기쁨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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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 500·1천m, 3천m계주 우승… 男일반 남유종 2관왕
‘인라인 기대주’ 임진주(안양 동안고)가 제25회 전국남녀 종별인라인롤러대회에서 여고부 3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임진주는 26일 영주시 서천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고부 500m에서 같은 팀 김미영과 이아름(대구 혜화여고)을 따돌리고 우승한 데이어 1천m에서도 동생 임진선(동안고)과 하맑음(청주여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임진주는 임진선, 김미영과 팀을 이룬 3천m 계주에서도 동안고가 강원 경포고, 전남 정광고를 누르고 우승하는 데 기여를 해 3관왕과 함께 MVP에 뽑혔다.
남자 일반부에서 남유종은 1만5천m 제외경기에서 우승한 후 5천m 포인트레이스에서도 10점으로 1위에 올라 2관왕 등극과 함께 남자 MVP로 선정됐고, 남중부 T-300m에서는 최봉주(인천 관교중)가 변태봉(강원 율곡중)을 제쳐 우승했다.
한편 남고부 1만5천m 제외경기에서 이훈희(오산 성호고)와 김영민(동안고)은 엄천희(서울 중경고)에 이어 2·3위를 차지했으며, 남고부 T-300m에서는 이명규(성호고)와 김대식(동안고)이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여고부 1만5천m 제외경기에서는 김미영(동안고)이 오은정(충북 일신여고)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남중부 T-300m 최영환(안양 귀인중), 여일반 같은 종목 이초롱(안양시청)은 모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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