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태권도 동호인들 큰잔치
화성서 태권도 동호인들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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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안대학서… 6천500명 기량 겨루기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 동호인들의 큰잔치인 제4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대회가 전국 6천5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화성 장안대학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돼 이틀간 열린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연합회와 경기도태권도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일반부(대학부 포함)와 여자부 등 5개 종별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종목은 품새, 격파, 종합시범, 태권체조, 겨루기 등으로 나눠 열리며 품새는 개인전과 8명 1개조의 단체전으로 나눠 순위를 가린다.
또 격파는 손날, 주먹, 발 격파로 나눠 실시하며 종합시범은 초·중·고·일반부로 구분해 호신술 포함, 5개이내 종류를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기량을 겨룬다.
겨루기는 각 종별 11~13개 체급으로 나눠 종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확정한다.
한편 경기도태권도연합회 안종웅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일 규모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 생활체육으로서의 태권도의 높은 인기도를 반영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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