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서 무슨 일 했길래? "노코멘트"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서 무슨 일 했길래?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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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에 출연한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 SBS
▲ '골목식당'에 출연한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 SBS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시장을 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엄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홍탁집을 찾아 시식에 나섰다.

시식 전 백종원은 엄마와 아들이 어떻게 요리를 준비하고 가게를 운영하는지 모니터했다. 그 결과, 엄마는 능숙하게 재료를 찾고 열심히 준비하는 반면, 아들은 가게 운영을 돕지 않았다. 설거지와 주방 정리에도 미숙했다.

백종원은 이 홍탁집 아들과 직접 대면해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던 중 백종원은 아들에게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다. 이에 홍탁집 아들은 "중국 텐진에 있었다. 수출 일을 했다"며 "중국 일은 노코멘트 하면 안되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거짓말 하지 말고 정말 뭐 했나. 나하고 얘기하는 건 다 진짜여야 한다. 내가 당신에 대해 훤하게 알아야 뭘 하든 도와줄 수 있다"고 꾸짖었다. 이에 홍탁집 아들이 중국에서의 일을 털어놨고, 방송에는 삐처리됐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어머니가 무슨 죄를 지어서 고생하고 울어야 하나. 당신은 죄를 지었다. 당신 상태를 보면 아드님한테 좋은 일이 생겨도 얼마나 갈지 걱정된다"고 분노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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