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 야외음악회 ‘가을, 음악산책 콘서트’ 오는 29일 개최
화성시민 야외음악회 ‘가을, 음악산책 콘서트’ 오는 29일 개최
  •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 입력   2018. 09. 19   오후 5 : 02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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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에 울려펴질 황홀한 선율을 만끽하세요~”

완연한 가을 밤이자 추석연휴 직후인 오는 29일 오후 7시 화성 남양성모성지 야외특설무대(주차장)에서 화성시민을 위한 야외음악회 ‘가을, 음악산책 콘서트’가 펼쳐진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화성 서부지역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자생적 문화향유 콘텐츠 마련은 물론 지역 및 세대문화를 아우르는 쌍방향 소통의 장 제공의 의미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및 귀성객 등 6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아나운서 김병찬씨의 진행으로 톱 가수인 ‘YB밴드’와 ‘인순이’씨가 무대에 올라 성모성지의 절경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이어 젊은층에게 인기몰이 중인 2인조 그룹 ‘볼빨간 사춘기’와 신세대 트로트 가수 ‘설하윤’씨가 잇따라 무대에 올라 실력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화성시민 및 귀성객들은 가을 밤 숲속 야외무대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본 공연에 앞서 남양읍 주민자치센터 밴드팀과 안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게 되며 축하공연 후 환상적인 불꽃놀이도 펼쳐지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행사장 내 차량 주차는 불가하다. 인근 남양초등학교나 남양시장 내 공영주차장, 화성시청 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와 가수를 섭외, 중장년층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고,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가을밤의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행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실 자원봉사자와 경찰, 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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