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A 합리적 개선” 김대통령 밝혀
”SOFA 합리적 개선” 김대통령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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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0일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양국이 유사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SOFA(주한미군지위협정)의 운영을 더 합리적으로 개선해야한다”며 “개선을 위한실질적인 조치들을 조속히 가시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을 면담,한미동맹관계, SOFA, 이라크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는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대해 아미티지 부장관은 “본인은 이라크문제에 대해 설명드리고 북한 핵 문제에 관해 협의하기위해 왔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임무는 지난번 비극적으로 사망한 여중생에 대한 미국정부의 진지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다시 전달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제원기자 jwyo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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