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 ‘맞손’
서울 성북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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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니어 창업가 발굴·육성에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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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덕 센터장과 주영미 센터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시니어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서울 동북권 유일의 시니어 전문 기관인 성북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센터장 신현덕)는 최근 늘어나는 여성 시니어 창업자를 발굴하고자 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센터장 주영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우수 시니어 창업자 발굴과 상호 인적 교류, 교육프로그램 참여, 멘토링 및 심사평가 등 상호 협력에 관한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성북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자 네트워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성 시니어들의 기술 창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는 여성 창업 인큐베이팅 전문 기관으로 지식정보사회의 핵심적 주역이 될 여성기업인과 준비된 예비창업여성을 양성하는 동시에 전국 유일의 여성창업자를 위한 점포형 창업보육 공간을 보유함으로써 여성창업자의 특성을 고려한 여성 맞춤형 창업보육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의 협약으로 경력 단절 탓인 사회 진출의 어려움을 겪는 여성 시니어들에게 창업가로서의 새로운 꿈을 펼칠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영미 센터장은 “최근 여성들의 창업 분야가 다양화돼 스마트 앱, IT 등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아이템 발굴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기술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성북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 시니어 창업자들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신현덕(한성대 교수) 센터장은 “시니어 창업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50여 명의 분야별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활용한 밀착형 멘토링으로 여성시니어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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