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중한다' 격분...장모 살해
'꾸중한다' 격분...장모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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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는 13일 장인과 장모를 때려 장모를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백모씨(2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12일 밤 9시께 여주군 북내면 모아파트 장인 남모씨(58)집에서 남씨와 장모 차모씨(58)로부터 가정문제로 꾸중을 듣던중 장인 남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짓밟는등 행패를 부리다 이를 말리던 장모 차씨의 목과 가슴 등을 밀쳐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백씨는 이날 자신의 첫 아들 출산을 축하해주기 위해 처갓집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던중 장인이 꾸중을 하는데 격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여주=류진동기자 jdyu@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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