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열애 4년 만에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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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민효린 결혼 화보 . [YG 제공=연합뉴스]
그룹 빅뱅 태양(29)과 배우 민효린(31)이 열애 4년 만에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태양과 민효린은 이날 오후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인척, 동료 연예인 및 지인 등이 참석한다. 사회는 태양과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기태영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결혼식과 관련 별도의 기자회견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은 앞선 12월 민효린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당시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언제나 변치 않고 나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다”며 “그 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5년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다.

태양과 민효린은 결혼식 뒤 한 호텔에서 애프터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태양이 군 입대를 앞둔 만큼 당장 떠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태양은 2001년 그룹 지누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06년 빅뱅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빅뱅은 물론 솔로 가수로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민효린은 2006년 연예계 데뷔한 뒤 영화 ‘써니’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07년에는 ‘RinZ’라는 예명으로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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