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 농장’ 강아지 농장, 잔혹한 현실… 연예인들 ‘동물보호법 개정’ 서명 동참 호소
‘TV 동물 농장’ 강아지 농장, 잔혹한 현실… 연예인들 ‘동물보호법 개정’ 서명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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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방송 캡처

‘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TV 동물 농장’ 강아지 공장 방송에 대해 연예계 대표 애견인들이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 동참에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일명 강아지 공장의 민낯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6개월간의 추적과 취재 끝에 애견샵 등의 강아지들의 공급 실태를 다뤘다. 비위생적이고 번식을 위해 혹사 당하는 강아지들, 새끼를 낳지 못하는 개들을 생매장하는 잔혹함에 진행자 신동엽과 출연한 가수 현아가 눈물을 흘렸다.
 
방송 이후 연예계 대표 애견인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배우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농장에 나온 강아지공장 실태. 혹시 다들 보셨나요? 허울뿐인 지금의 동물보호법으로는 공장 주인 소유의 강아지들을 구제하지 못합니다. 좁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 임신과 출산을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강아지들을 돕는 길. 실효적인 법으로의 개정 뿐 입니다.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우 윤승아,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정가은, 가수 배다해, 시스타 효린 등이 ‘동물농장’에서 방송된 강아지 농장의 실태에 분노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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