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기획 보도, 지역 현안 잘 살려
양평 기획 보도, 지역 현안 잘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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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본보 독자권익위원회
경기테크노파크 불산 누출 안전불감증 대책 기사 당부
총선 사진 크기 형평성 필요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21일 오전 본보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제1차 회의를 갖고, 지난 한 달간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선 위원들은 ‘광교 노인복지주택, 일반 아파트처럼 과장광고’ 기사는 노인들을 상대로 과장광고해 60억원을 받은 업체에 대한 문제점을 잘 지적한 만큼 후속 취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포천 신평-심곡 확포장 기약없는 표류’ 기사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북부 지역의 현상을 잘 드러낸 기사라며, 언론에서도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명품도시 양평에 대한 기획 기사는 지방지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의견도 있었다.

경기테크노파크 불산 누출 기사는 최근까지 안전불감증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기획기사 등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이에 반해 1월18일자 1면에 게재된 광교 노인복지주택 기사 바로 위에 ‘수영동호인들 힘찬 물살’ 사진기사가 실렸다며, 편집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 총선과 관련해 후보들 간 사진과 기사의 크기가 형평성에 어긋난 경우가 많다며, 이에 대해 독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과 올해 인성교육 핵심 실천 과제, 바른 인성교육의 사례와 바르지 못한 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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