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배달 여종업원 협박 상습 금품강탈
차배달 여종업원 협박 상습 금품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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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는 6일 다방에 차배달을 시킨 뒤 배달나온 여종업원을 협박,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남모씨(23·제주시 일도1동)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씨(21)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 등은 지난해 4월12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소재 K여관에서 인근 U다방에“10만원권 수표를 갖고 있으니 잔돈을 준비해 오라”며 커피배달을 시킨 뒤 배달나온 윤모양(18)의 손 등을 테이프로 묶고 위협, 현금 14만6천원을 빼앗는 등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모두 1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시흥=구재원기자 kjwoo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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