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남자친구와 말다툼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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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7시30분께 오산시 오산동 운암택지내 J아파트 화단에서 김모양(16·P공고 1년)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우모씨(28·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양이 이날 남녀친구 4명과 함께 이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와 술을 마시던중 자신의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내가 사라져 주면 되느냐”며 밖으로 나갔다는 친구들의 말에 따라 홧김에 7층 복도에서 18m아래 화단으로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산=조윤장기자 yjc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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