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필로폰 상습 투약 2명 영장
광주 필로폰 상습 투약 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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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는 6일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양모씨(39·광주군 광주읍)와 양씨의 동거녀인 김모양(19·다방종업원·광주군 광주읍)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노모씨(30·파주시 금촌1동)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와 김양은 지난 3월초께 노씨에게 필로폰을 구입한 뒤 자취방과 여관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하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또 노씨는 지난 2월말께 과천 경마장에서 필로폰 공급책인 일명 ‘왕사장’으로 부터 필로폰이 든 1회용 주사기 4개를 개당 30만원에 산 뒤 양씨에게 300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김진홍기자 j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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