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에 수억원 편취 축산조합장 영장
20여명에 수억원 편취 축산조합장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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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경찰서는 6일 자신의 가계수표가 부도날 것처럼 속여 이웃 주민들로 부터 6억여원을 빌려 달아난 혐의(사기)로 오산시 축산기업조합장인 최모씨(48)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부부는 지난해 1월 자신들이 운영하는 오산시 오산동 J정육점에서 “최씨가 발행한 가계수표가 부도날려는데 돈을 빌려 주면 수일내에 갚겠다”며 우모씨(63·오산시 금암동)에게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이웃주민 18명으로 부터 모두 6억6천700여만원을 빌려 달아난 혐의다.



한편 최씨 부부는 이날 오후 경찰에 자수했다.



/오산=조윤장기자 yjc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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