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파업에 이어 직장의보도 파업돌입
휴진파업에 이어 직장의보도 파업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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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휴진파업에 따른 의료대란에 이어 한국노총 산하 전국 직장의료보험 노동조합이 7월로 예정된 의료보험 통합에 반발, 6일 오후 부분파업에 돌입해 의보민원 대란이 빚어지고 있다.



전국 직장의료보험 노동조합 경인지역본부는 오는 7월로 예정된 의료보험 통합에 반발, 6일 오후 1시부터 경인지역 12개 조합 580여명의 조합원들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이 때문에 의료보험증발급, 장제비지급 및 본인부담 환급금지급 등 의보업무가 파행적으로 이뤄져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노조는 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부분파업을 벌인뒤 오는 10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을 단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경기도내 병의원들의 휴진파업이 사흘째 계속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경기도는 이날 도내 3천184개의 동네의원 가운데 76.4%인 2천431개 의료기관이 휴진했으며 이들 가운데는 지난 4,5일 정상진료했던 성남지역 300여곳의 동네의원 상당수도 포함됐다.



그러나 도내 수원 아주대병원, 성남인하병원 등 25개 종합병원과 124개 병원에 근무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은 당초 휴진방침과는 달리 이날 정상근무했다.



/심규정기자 kjsh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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