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운영 선거정보 사이트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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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경우 후보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해 검증·평가한뒤 홈페이지에 게시되면서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 총선시민연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최근 실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 내용을 비롯해 공지사항, 자유 발언대, 공천 반대자 명단 그리고 시민 제보란까지 별도로 만드는 등 불·탈법 선거운동까지 감시하고 있다.



또 여론 조사방도 만들고 총선과 관련된 뉴스를 시시각각 내보내는 한편 후보자의 신상이나 전력 등 각종 정보도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경실련도 운영하는 이같은 홈페이지는 다른 총선 관련 사이트로도 이동, 접속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양화하면서 유권자들에게 보다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정보 공개 수준도 과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아졌다.



선관위는 4·13총선부터 중앙 선관위를 비롯해 시·도 선관위도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선관위는 선거 관련 알림난을 포함, 공보 내용뿐만 아니라 ‘16대 국회의원 선거 상황실’인터넷 싸이트도 운영하면서 선거 관련 속보를 수시로 내보내고 있다.



이 상황실은 지난달 28, 29일 양일간 있었던 총선 후보자 등록 상황을 시간·내용별로 분류한뒤 유권자들에게 공개했다.



선관위 사이트에 접속하면 최근 정치권 쟁점 사항으로 떠오른 후보자의 병역과 3년간 소득세 및 재산세 납부 실적은 물론 역대 선거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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