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청소년 풍물교실 운영
경기문화재단 청소년 풍물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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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양인석)이 청소년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7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청소년 풍물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가락을 생동감 있게 체험하여 실제 생활 속에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물놀이 감상’,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교가’, ‘우리악기 배우기’, ‘다 함께 악기치기’등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청소년 문화프로그램은 지난해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그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



7일 수원 안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평택 안중초등학교, 안성 안성공고 등 도내 28개 학교를 순회 교육하는 이번 ‘청소년 풍물교실’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가 한데 어울려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문화재단의 손보미 전문위원은 “청소년 풍물교실은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이론적인 문화가 아니라 음악이라는 장르를 통해 전통문화를 총체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학교들의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책가방 없는 날’ ‘전통문화체험활동’ ‘학교축제’등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 강사진이 직접 악기를 구비해 학교를 찾아가 교실, 운동장, 강당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된다. (0331)258-5108 /박인숙기자 ispar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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