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인간 배아복제 허용 철회요구
시민단체 인간 배아복제 허용 철회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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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윤리연대모임(사무국장 박병상)은 5일 영국 정부가 인간 배아를 의학연구용으로 복제할 수 있도록 허용한데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생명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인간 배아 복제를 허용하면 전세계적으로 인간복제가 확산되어 궁극적으로 복제인간의 탄생과 인간 유전자조작이 정당화되는 빌미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연질서를 무너뜨리고 인류 공동체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인간배아 복제 허용을 즉시 철회하라”고 밝혔다.



생명연대는 또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덕수궁부근 영국 대사관 앞에서 영국 정부의 인간배아 복제 허용을 규탄하는 시위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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