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선거사범 32명 구속 791명 수사중
대검 선거사범 32명 구속 791명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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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공안부(김각영ㆍ검사장)는 4·13 총선을 9일 앞둔 4일 현재 모두 856명의 선거사범을 입건, 32명을 구속하고 82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입건자 수는 456명을 입건한 15대 총선의 같은 기간에 비해 87.7%나 늘어난 반면 구속자는 15대(57명)에 비해 43%가 줄어들었다.



검찰은 입건된 856명 가운데 42명을 기소, 23명을 불기소 처분하는 한편 791명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중이다.



입건된 사람을 유형별로 보면 금전선거 사범이 3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불법선전 사범 201명, 흑색선전 사범 98명, 선거폭력 사범 24명, 신문 방송 등 부정이용 13명, 선거관련 사범 45명, 기타 부정선거운동 112명의 순이었다.



정당별 입건자는 민주당 158명 (구속자 3명)에 이어 한나라당 149명( 〃 5명), 자민련 102명( 〃 2명), 민국당 23명(〃 2명), 무소속 420명(〃 21명), 기타 정당 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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