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식목일 도내 곳곳 산불피해
부끄러운 식목일 도내 곳곳 산불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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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자 식목일인 5일 경기도내에서 16건의 크고작은 산불이 발생, 정성들여 가꾼 임야 15ha가 불에 탔다.



건조한 날씨속 전국 공원묘지와 야산에 성묘객과 등산객이 몰리면서 성묘객 실화 6건, 등산객 실화 9건 등 올들어 가장 많은 산불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53분께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99의 11 장애자학교 뒤 야산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임야 6천여평을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또 이날 오후 1시30분께 구리시 사노동 사노인터체인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잡목 등 4천여평을 태웠다.



이밖에 오후 2시22분께는 시흥시 물왕동 물왕저수지 앞 운흥산 중턱에서 불이나 1천여평을 태운 뒤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불이나자 소방차와 경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워낙 강하게 부는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이날 발생한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및 성묘객들의 실화나 농민들이 밭두렁 등을 태우다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지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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