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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집합건물 분쟁해결을 위해 ‘지방정부 조사권 신설’ 등이 포함된 집합건물 관리법 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경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관련 법안은 각 시·도에 설치된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에 강제력을 두고 지자체에 조사권을 부여함으로써 분쟁 예방과 주거복지 실현에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밝혔다.그는 “오피스텔의 불투명한 관리비가 자주 문제가 되고 분쟁이 발생하며, 심지어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관리비용의 수배에 달하기도 한다”면서 “그런데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상가 등은 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23 19:19

2019년 평일 군부대 장병 외출 전면 허용으로 ‘군(軍)세권’이란 말까지 나오며 호황을 누리던 경기북부 군부대 상권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군인 매출 의존도가 높은 상권이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군 장병들의 휴가ㆍ외출 통제가 길어지면서 손님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23일 오후 2시 파주시 적성면 시내의 한 PC방. 주인 K씨(45)가 넓은 가게를 홀로 지키고 있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군부대 휴가ㆍ외출 금지만 아니었다면 군 장병들로 꽉 차있을 곳이지만, 이날 이 PC방을 찾은 손님은 단 한 명도 없었다. K씨는 가게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23 19:19

인천지역에서 확진자 접촉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3천66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15명은 종전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이뤄진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사례는 2명이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의 한 교회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1-23 18:02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도약,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기대감을 갖게했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23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남자부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신예’ 신재섭(7골)과 ‘베테랑’ 박중규(5골)의 활약으로 오황제가 10골로 분전한 충남도청을 22대21로 따돌렸다.이로써 하남시청은 3연승을 달리며 10승7패, 승점 20을 기록해 이날 인천도시공사에 패한 SK 호크스(18점)를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하남시청은 경기 시작 후 신재섭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3 18:02

“다시 돌아온 성남에서 공격수로 재평가받고 싶습니다.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로 5년 만에 복귀한 공격수 박용지(25)가 2021시즌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해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지난 2013년 울산 현대서 프로에 데뷔한 박용지는 다음해 부산, 2015∼2016년 성남에서 활동했다. 이후 인천과 상주, 대전을 거쳐 다시 성남으로 돌아왔다.박용지는 성남과 인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공격수로서의 활약 지표는 그리 좋지 않았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3 18:02

교통 사망사고를 내고 재판을 받던 중에도 여러 차례 물건을 훔친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을 유예를 선고했다.의정부지법 형사5단독 판사는 2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A씨는 교통사고 피해자가 치료 중 사망하는 범행 결과에 비춰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뒤늦게나마 유족에게 용서받았다”며 “공동 범행 역시 일부 피해자에게 용서받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5일 오후 7시

사건·사고·판결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8:02

정부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의 성공적 목표 이행을 위해 경기도의 금고 지정 시 평가지표에 ‘탈석탄 선언’ 등을 반영하는 근거 조례가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8)은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개정조례는 석탄발전 투자가 재무적 위험뿐만 아니라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등을 야기하는 만큼 탈석탄 금융투자 선언을 하는 금융기관이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금고 역시 이 같은 사안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 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23 17:25

김포시는 23일 모두 4명(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포함)이 신종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중 1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며 나머지 3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현재까지 김포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627명이다.성은희기자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7:25

새 학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역당국이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에서의 신종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하겠다고 밝혔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등교 수업과 관련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위험도를 세밀하게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역 방향을 논의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를 지시한 점을 언급하며 “방역당국 역시 교육당국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5:40

이천에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이천시는 장호원읍의 산란계 농장에서 전국에서 69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23일 나옴에 따라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4일가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시는 이 농장의 산란계 47만8천마리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으며 24일 새벽까지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또 반경 3㎞ 이내 다른 산란계 농장 1곳의 8천마리와 꿩 농장 1곳의 1천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도 완료할 예정이며반경 10㎞ 이내 12개 가금류 농장의 58만마리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1-01-23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