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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두 번째 도전하는 투수 김광현(31·SK 와이번스)이 “매 경기 한국시리즈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던지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김광현은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투수상을 받은 뒤 “올 시즌 시작하기 전에 아프지 말고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건 잘 지킨 것 같다”면서도 “시즌 내내 팀에서도, 국가대표팀에서도 모두 2인자, 3인자 자리에 머문 것 같아 아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김광현은 그러면서 “내년은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2-04

KBO를 대표하는 투수 김광현(32ㆍSK 와이번스)이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투수로 선정됐다.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언한 김광현은 4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올 시즌 활약을 앞세워 최고 투수상을 수상했다.김광현은 올해 31경기에 등판해 190⅓이닝을 던져 17승 6패, 180 탈삼진, 평균자책점(ERA) 2.51의 활약을 펼치며 20승을 거둔 조쉬 린드블럼(두산)에 이어 다승과 탈삼진 부문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또 올 시즌 SK의 최고 ‘히트상품’인 마무리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4

SK 와이번스의 ‘거포 듀오’ 최정(32)과 제이미 로맥(34)이 올 시즌 공ㆍ수 맹활약을 앞세워 15년 만에 구단 골든글러브(GG) 동반 수상에 도전한다.KBO는 지난 2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102명의 각 포지션별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SK는 이번 GG 후보에 13명이 후보에 올라 10개 구단 중 최다인원을 배출한 가운데 3루수 최정과 1루수 로맥이 수상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황긍장갑 3루수 부문에선 최정과 허경민(두산)이 치열한 2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2019시즌 최정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3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투수 문승원(30)이 SK 와이번스의 1~3선발 이? 공백을 메워 줄 구원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K 선발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KBO 대표 ‘에이스’ 김광현이 메이저리그(MLB) 진출로 떠날 전망이고, 외국인 ‘원투 펀치’ 앙헬 산체스와 헨리 소사 역시 모두 한국을 떠난다.김광현은 올해 시속 150㎞를 상회하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투심, 커브가 위력을 떨치며 31경기에 출장 17승 6패, 평균자책점(ERA) 2.51의 활약을 펼쳐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성적을 올렸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6일간의 유망주 캠프를 마치고 30일 귀국했다.SK는 11월 5일부터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호주 캔버라시에서 유망주 캠프를 실시, 기본기에 바탕을 둔 개인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염경엽 감독은 “부족하다고 여겨진 센터라인 강화와 선수 육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기본기 향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최항, 정현, 김창평 등 어린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라며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철저히 준비해 올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뛴 기존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교체하고 2020년을 새롭게 시작한다.SK는 28일 앙헬 산체스를 대체할 새 외국인 투수로 닉 킹엄(28)과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액 9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키 196㎝, 체중 106㎏의 킹엄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의 우완 투수로 201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됐고,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해 올해까지 2시즌동안 피츠버그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다.빅리그 통산 성적은 43경기에 출장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1-28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김광현(31)이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르면 26일부터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 절차에 돌입한다.SK 구단은 지난 22일 김광현의 MLB 진출을 허락한 후 포스팅 절차와 관련된 서류를 만들어 KBO에 공문을 발송했다. KBO가 공문을 받아 MLB사무국에 전달하면 공식 포스팅 개시는 26일부터 본격화 된다.김광현은 5년 전 구단의 허락을 받고 빅리그 진출에 나섰지만, 200만 달러의 최고 응찰액을 제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00만 달러라는 헐값을 내세우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1-25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의 몸값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광현은 5년 전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에 나섰다가 ‘헐값’을 제안받고 철수했지만, 올해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개정된 포스팅시스템에 따라 연평균 수백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고 미국 땅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지난해 한미 선수계약협정이 개정되면서 해외 진출을 노리는 선수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김광현의 예상 몸값은 천차만별이다. 미국 팬그래프닷컴은 김광현을 자유계약(FA)선수 42위로 평가한 뒤 계약 규모로 2년간 1천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1-2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3일 베테랑 투수 박정배(37), 신인왕 출신 외야수 배영섭(33) 등 총 14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내렸다고 밝혔다.박정배는 2005년 두산 베어스에서 1군 무대를 밟은 뒤 2012년 SK로 이적해 핵심 불펜 선수로 맹활약했다.전성기가 지났다고 평가받은 2017시즌에도 61경기에 출전해 5승 3패 7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러나 올 시즌 기량 저하로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0.07을 기록한 뒤 SK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2010년 데뷔한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1-2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김광현(31)은 해외 진출 여부를 놓고 만난 첫 자리에서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김광현과 SK 손차훈 단장은 19일 오전 인천 문학주경기장 SK구단 사무실에서 약 한 시간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뒤 다시 한번 만나기로 했다.SK 관계자는 “이날 만남은 구단이 김광현의 말을 듣는 자리였다”며 “김광현의 의지를 확인했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내부 고민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구단은 추후 김광현에게 다시 연락해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으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SK 관계자는 “포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1-19